예쁜 쓰레기
비싼 일회용 팬티 살 여력 되시는 분들만 구매하셔야 할것 같아요.
두번인가 세번 입고 조심해서 울코스로 세탁했는데
한쪽 레이스가 다 틑어졌어요.
팬티가 많다보니 자주 안입었고
구입후 세달째 되는 달에 발생한 일이지만
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보통 한장에 몇천원 하는 팬티도
몇년을 입어도 멀쩡한데
이건 몇배로 비싼데 두 세번의 세탁만에 찢어졌다는건
애초에 품질 이상이고
두세번 입으려고 19,000원이나 지불할 의사는 없었기에
고객센터에 전화하였으나
팔기만 하면 끝이란 태도
착용했고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어떤 보상도 못해준다네요
왜 본인들이 제대로 못만들고
비싼 돈내고 믿고 구매한 소비자에게 그 손해를 떠넘기죠?
사기꾼같은 그런 마인드가 이 회사 경영 마인드인가봐요
상위 담당자와 통화 연결해달라니
연락 준다하고 한달 넘게 연락도 못받았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