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티는 안 말려올라가고 참 편안합니다.
하지만 마감을 이렇게해서 어떻게 판매를 할 수 있는지. 이 가격이 매우 의문입니다.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몇번 입고 못 입을 것 같아요. 제가 나쁜 리뷰 거의 안올리는데요...
일단 첫 세탁하자마자 실 풀린부분 바로 풀렸구요. 거의 손세탁하고 한번 울코스 망에 돌렸습니다. 입은 것 자체도 5번도 안되는 것 같네요. 그리고 생리대 하다가 너무 심해져서 발견한건데 천 끝에 마감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? 이대로 판매한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. 아예 생리할때 이 팬티 입을 생각은 안해야 되고 그전에도 이미 실 풀려있던 상태라.... 몇번입을 용으로나 가능한 팬티 같네요.... 이거보고 다른 팬티 자세히 봤는데 이런 마감은 처음보는거에요. 속옷 오래입는 편인데 아무리 저렴한것도 멀쩡한데 기본이 먼저 된 제품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(2023-12-11 15:20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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