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밖에 안 되는데 유난히 추운 것은 제 기분 탓인가요 ..밤에 나왔는데 거의 10°를 머물고 있습니다 ..답답하지 않은 내복 찾다가 카페에서 추천해줘 서 구매를 해봤습니다ㅎㅎ 우선은 위에 나시형태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팔까지 오면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오건 움직이기 자유롭습니다 얇아서 위 겉옷이나 바지를 입어도 티가 나지 않아요 ㅎㅎ굉장히 짱짱하면서 스판도 좋고 보온도 잘되요 ㅎ 그리고 정말 좋은 것은 제가 키가 170으로 키도 크고 몸도 약간 뚱뚱한데 저에게 딱 핏이 맞아요 저에게 맞는 내복은 찾기 힘들었는데정말 이거 갓바디를 만들어주는 거 같애요ㅋㅋ 피부가 가렵지도 않습니다 첨엔 약간 비싸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비싼 느낌 안 드네요 ㅎㅎ정말 잘 구매한 거 같애요 다른 컬러도 구매할라고 다시 들어왔습니다